더나 플러스 헤어에센스 후기 *내돈내산*

안녕하세요 ^ㅡ^ 오랜만에 제품리뷰로 

찾아온 '철이와쭈' 입니다.

요즘 육아에 치여서 사느라.. 제대로 저의 시간을

보내지 못하고 있는데요..

100일이 지나고 나니

100일의 기적을 잠시나마(?) 맛보고 있습니다.

정말 육아 워킹맘들 대단하세요 !

저는 요즘 그 유명하다던

The NA 플러스 헤어에센스

리뷰를 해볼까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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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그 누구의 광고도 하지 않아요..

(물론 협찬도 없는 혼자서 쓰고 기록하는 블로거지만욯ㅎ)

제 개인적으로 정말 괜찮았던 것들만

리뷰를 남기고 있는데

이 헤어에센스 정말 요물이더라구요~~

 

일단 저는 끈적거리는거 정말 싫어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.

많은 리뷰와 평점을 읽어보고 

인터넷으로 구입하게 됐는데요.

요즘세대에 딱 맞춘 고급스런 패키지 보이시나요

일단 사진부터 찍고 봤죠

정말 가벼운느낌의 플라스틱이 아니에요

뭔가 묵직하다고 해야하나,,,

좀 고급스런 화장품을 선물받은 느낌입니다.

제형을 보시면 

뭔가 콧물같이 생기긴했어요.

비유가 조금 더럽긶ㅎ하지만

콧물 제형입니다.

(다른말이 떠오르질 않네요...)

막 흘러내리지도 않고

제가 헤어에 바른 모습을 

못 남겼는데 산뜻 하면서 촉촉하게?? 하여간 

아주 기분좋은 느낌으로

남아있어요~~

거기에 더해져 은은한 장미향까지

뒤에 남편이 맡아보면 좋아할거 같은데 ㅋㅋㅋ

기회를 나중에 노려봐야겠네요 

여튼! 저는 제돈주고 제가 만족했으니 다행이죠

저는 대.만.족한 제품입니다.

 

혹시나 이 제품 리뷰보시고 써보신 분들 댓글 후기남겨주시면

감사하겠습니다. 저만 좋게 느꼈는지 궁금해서요 ㅎㅎ

그럼 다음에 또 좋은거 발견하면

리뷰 남길게용 빠잉